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우리아빠는 트럭 배송기사입니다.(아버지에게 바치는 시)

in #kr7 years ago

멋지시네요.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Sort:  

윤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