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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orning Diary] 스물 한 번째 날

in #kr7 years ago

현실에서든 스팀잇에서든. 그저 그런 사람들도 존중해야한다고 믿고 싶다. 배려해야한다고. 그저 합의가 필요하고 그 합의를 위해 조화롭게 살아가야한다고 믿고 싶다. 무엇이 최선인가, 무엇이 상대와 나를 위한 이득인가를 생각해야한다. 깨어있어야 한다.

같은 마음 입니다~
저도 어느샌가부터 사람에게 치이다보니
이기적으로 사는게 맘편해지는 길이라
생각해본적이 많아요.특히나 회사일은...ㅎㅎ
합의와 조화라..좋은 사유꺼리네요..
멋진 일기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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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