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벅스>는 2월 말에 출시하였고
현재는 가상화폐를 직접 지급하는,
한국형 스팀잇 블로그로서 자리잡았습니다.
저는 3월 9일날 시작해서 현재 20만원 정도 벌었네요.
블로그라 해서 어려운것은 절대 아니고.
하루에 한시간 정도 웹서핑을 하면서 주로 관심있는 내용을
자신의 생각을 겻들어서 글을 올리는식입니다.
단순 블로그니까요. 오늘 있었던일, 여행갔던 날. 혹은 인상깊었던것.
매일, 일상을 기록하면 나중에 나이들어서 볼때 재미도 있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