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름 : 빅 픽처
지은이: 더 글라스 케네디
내용:
월 스트리트 변호사 벤은 원래 사진기와,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하여
로스쿨 대학에 합격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진사에 알바로 일하는 것을 좋아하다가,
아버지의 계속된 권유로 취미로 사진을 찍는것으로 하고,
주 직업은 변호사로서 살게 된다.
그러나 아내 베스의 불륜으로, 우발적으로 게리를 살해한 벤은
일생 일대의 치명적인 실수를 감추기 위해 완전 범죄를 계획한다.
죽은 게리로 살아가기로 결심한 벤은 몬데나 주의 산간지방인 마운틴 폴스로 도주해 새삶을 시작하는데,
사진사로서 재능이 너무 뛰어나,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된다.
메스컴의 관심이 쇄도하는 가운데, 벤은 숨겨온 과거(살인) 가 들통날 위기에 처한다.
그럼에도 좋은 여자인 앤을 만나,
또 다시 개리란 사람이 우연히 죽는 것으로 위장 됬고,
비밀을 들켰음에도. 로스앤젤리스에서 잘 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