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용.. 타 커뮤니티의 스팀잇화라고 이해해도 되는 것이겠죠..?
하루 빨리 창작자들에게 SMT를 지급하는 체계의 사이트를 만나보고싶군요.. 창작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win-win인 구조가 될 것 같아요. 스팀잇을 그 창구로 이용하자니 접근성도 떨어지고 스팀잇을 이용하는 유저들과는 핀트가 맞지않으니 관심도 못받고.. ㅜㅜ 창작자들에게 후원시스템을 제공하는 PATREON같은 사이트들은 너무 폐쇄적인 느낌이 강해서 어떻게 알아서 일부러 찾아가지 않는 이상 후원하기도 어렵고..
여튼 세상엔 정말 천재가 많다는 걸 오늘도 깨닫고 갑니다.. 좋은 글 잘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