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ooksteem] 볼셰비키 혁명의 민낯.– 목숨을 건 토론, 목숨을 건 민주주의 절차, 목숨의 맡기는 신뢰와 관용View the full contextyhoh (59)in #kr • 7 years ago 혁명... 지금 제가 5.16 쿠데타를 작성중인데... 이러한 역사의 수레바퀴가 맘 무겁게 다가옵니다. 북미 정상회담으로 진정 세계가 평화의 날에 함께 갔으면 하네요^^
네 요호님글 늘 기대하고 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