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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ooksteem] 볼셰비키 혁명의 민낯.– 목숨을 건 토론, 목숨을 건 민주주의 절차, 목숨의 맡기는 신뢰와 관용

in #kr7 years ago

혁명... 지금 제가 5.16 쿠데타를 작성중인데...
이러한 역사의 수레바퀴가 맘 무겁게 다가옵니다.
북미 정상회담으로 진정 세계가 평화의 날에 함께 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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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요호님글 늘 기대하고 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