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딸콩이야기) "나는 엄마가 아팠으면 좋겠어."

in #kr7 years ago

"엄마가 아파서 내가 지켜주고싶어"

아이의 정말 깨끗하고 순수한 마음이 잘 느껴지네요.
엄마를 사랑해주고 걱정해주는 딸콩이 넘 예뻐요.

성인이 되버린 제 아들도 저런 맘일지
갑자기 궁금해 지네요.

아이들 어릴때 더! 더!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은 아무리 주어도 늘 부족하답니다. ^.^;;

Sort:  

감사합니다.^^ 저도 순수한 딸콩이 마음이 더욱 감동하게 되는 것 같아요.
맞아요 사랑은 아무리 주어도 늘 부족한것 같아요.
더더더! 사랑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