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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ayings with Photos#102]사람들이 불평하는 곳에 기회가 있다

in #kr7 years ago

오늘이 최저점이기를 바라지만 세상은 늘 우리를 힘들게 하죠
마지막 남은 한사람까지 후회하고 던졌을때
그때가 바로 최저점일 때가 많았습니다.

지금은 섣부른 판단을 할 시기는 아닌듯 합니다.
다음주도 지켜보고, ... 제 생각으로 월말쯤에는 뭔가 정리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