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문화영어 #4: Vocalize, Vocalise, VocaleseView the full contextyhoh (59)in #kr • 6 years ago 제이미의 그동안의 모든 글들을 읽으면서 재즈에 빠져보고 싶은 의욕을 가지게 하시네요^^ 조금은 편향되게 좋아하는 편이지만 한번 즐겨 보겠습니다.
오...보람있네요!ㅎㅎ 빅밴드+보컬을 잘 듣는데 전에 부모님과 살 때는 부모님도 안 들으시는 뽕짝의 느낌이 있다고 핀잔을 듣곤 했거든요. 근데 그게 맞더라구요. 정확히는 일본서 시작한듯한 트로트가 빅밴드 스윙/재즈 보컬의 감성을 따라한 느낌이랄까요...
음악 특히 재즈를 잊고 살았는데 요즘 제이미님 덕분에 옛날 감성을 다시 되찾는 중입니다
사실 바버렛츠도 그 일환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