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미니멀리즘을 추구합니다
처음엔 뭔가 선뜻 버려지지 않더라구요.
나중에 필요해지면 어쩌지 혹은 이건 좀 나랑 오래된건데 버리기 아쉬운데 이런 생각들이요
그런데 막상 버리고나면 그것들 중 대부분은 생각도 안나더라구요.
글 잘 읽고 정성글에 보팅하고 갑니다!
저도 미니멀리즘을 추구합니다
처음엔 뭔가 선뜻 버려지지 않더라구요.
나중에 필요해지면 어쩌지 혹은 이건 좀 나랑 오래된건데 버리기 아쉬운데 이런 생각들이요
그런데 막상 버리고나면 그것들 중 대부분은 생각도 안나더라구요.
글 잘 읽고 정성글에 보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ㅎㅎㅎ
위에 댓글에 버림의 맛이 있다고 하니..한번 느껴보고자 일단 노력해보려구요^^
화이팅~~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