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전은 너무나 편하게 봤는데 말레이전은 역대 최고로 답답하고 말도 안되고 열받는 경기였다.
가장 큰 문제는 송범근 골키퍼 .. 솔직히 말레이 유효슛팅 2번에 2골이라는거
선방을 보여주다가 먹힌것도 아니고 처음에는 실수 두번째는 평범한 슛을 먹히고
너무 긴장을 한건가 전북 주전 골킵이고 다른 선수 제치고 탑승을 했으면 어느정도는 하는 선수라는 예기인데
중등부 골기퍼 수준도 안되보이는데 이 선수 이게임으로 소속팀에서도 계속 삽질하면 어쩌나 선수인생끝나면 어쩌나 답답하지만 안타깝기도 한 선수 그냥 할말이 없음
황희찬 이 선수는 유럽에서 어떻게 버티고 있는지 의문 한마디로 너무 플레이가 답답하다.
시원하게 때리는걸 본적이 없는듯 저번에도 그렇고 멀 그렇게 재낄라고 하는지 것멋만 잔뜩 들어가고 아주 못된것만 배웠다는 느낌
김정민 이 선수는 제 2의 기성용이라는데 허우대는 멀쩡하게 비슷한데 패스가 너무 질이 않좋다.
표정도 긴장을 많이한거같고 그냥 어리버리하다 끌려나온 느낌
황현수 하 누구말대로 현수이름들어간 수비수들은 하나같이 정말 할말이 없다.
잘한게 없고 내내 삽만 푸다가 나온느낌.
개인적으로 송범근 황현수 2 명이 대부분 말아먹었다고 생각이 된다.
월드컵때 장현수 케이스로 봤듯이 이 2명은 다음에 나오면 더 큰 실수를 할 확률이 높다.
2명은 명단에서 없다 생각하고 하는게 그나마 도움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