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그룹이라는 듣도보도못한 회사가 보물선을 발견했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난리를쳐서 이래저래 부작용이 많이 보인다.
일단 내가 아는 신일은 선풍기 모터 전문회사인데 저 듣보잡회사한테 소송이라도 걸어야하는건아닌지 모르겠다
역사와 전통이 있는회사인데 먹칠을 그렇게 당했으니
신일그룹 지금 조사들어가고 출국금지까지 내리고 했다는데 문제는 이놈들이 보물선을 빌미로 신일코인..? 이런걸 발행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이 코인을 사서 보유중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코인 관련한 업무는 외국에 있는 회사를 통해서 따로 운영한다는 사실 더 큰 문제는 요 코인회사 대표가 사기전적도 화려하고 바지사장도내새우고 이름도 바꾸고 아주 악질중에 악질 사기꾼이라는점
최근에 선동코인들 때문에 사람들 손해보고 또 이런 말도안되는 사기짓거리에 코인을 슬쩍 끼워넣어서 또 손해보게 만들고 코인판을 정말 폰지 다단계 이런급으로 몰아가는 이런 사태들 정말 답답하다
이렇게 되면 코인판의 주적이자 전세계적 최고 스타 법무장관이 다시금 박상기의 난을 일으켜서 코인판을 싹쓸어버릴지도 모르겠다
박상기의 2차 봉기를 진정 보고 싶은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