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여부를 떠나 과한 신체접촉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친밀도를 가진다면 불타오르는건 순식간입니다. 불장난은 쉽고, 이유가 없습니다. 연인을 사랑하지 않아서도 아닐 겁니다. 그냥 순간입니다. 결국 저는 그러한 취미는 같이 즐기는 수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믿음 여부를 떠나 과한 신체접촉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친밀도를 가진다면 불타오르는건 순식간입니다. 불장난은 쉽고, 이유가 없습니다. 연인을 사랑하지 않아서도 아닐 겁니다. 그냥 순간입니다. 결국 저는 그러한 취미는 같이 즐기는 수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오 저도 그러면 같이 하면 되겠다고 했는데 같은 생각이시네요 역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