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책의 경우, 사후 70년까지 받는 저작권료가 의미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있나요?
저런 좋은게 있는데 작가들이 힘들다고 하는 겁니까?
저작권료 그거 책 팔려야 들어오는거 아닌가요?
결국 그것도 팔리는 사람만 버는 세상 아닐까요?
스팀잇에 쓴 글을 책으로 못 만드나요?
시야를 좁히면 불평만 늘어납니다.
세상 모든 것을 책을 기준으로 잡고 판단하시는건 아니겠죠?
그런데 책의 경우, 사후 70년까지 받는 저작권료가 의미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있나요?
저런 좋은게 있는데 작가들이 힘들다고 하는 겁니까?
저작권료 그거 책 팔려야 들어오는거 아닌가요?
결국 그것도 팔리는 사람만 버는 세상 아닐까요?
스팀잇에 쓴 글을 책으로 못 만드나요?
시야를 좁히면 불평만 늘어납니다.
세상 모든 것을 책을 기준으로 잡고 판단하시는건 아니겠죠?
제 글의 요지는 왜 7일이냐는 것입니다. 7일로 설정한 것은 창작자를 위한 공간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는 증거 중 하나라는 것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쓰인 글들을 7일마다 블록에 저장하는 시스템 때문입니다.
스팀잇을 구성하는 블록체인의 특성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설정을 바꾸는게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쉽지도 않습니다.
블록체인은 중앙서버 하나로 돌아가는 시스템이 아니라서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