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우리 블록킹 세분은 코로나19의 여파에도 여전히 잘 이겨내시면서 하고 있네~ 역시 멋지고, 대견해 ^*
오늘 방송 주제였던 트론의 스팀잇 인수로 인해, 과연 어떤 변화가 생길지, 기대반 걱정반이 되고 있는데~ 체스와 달리(?) 난 이쪽과 관련해서는 대단히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이라~ 더 안좋아질게 있을까~~ 그럼, 뭔가 괜찮아질 이슈만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블록체인은 이미, 상당수 많은 기업들이 테크 관련해서 수용하는 추세가 되고 있고, 암호화폐 산업도 규제가 명확해질걸로 예측되고 있으니, 다시 조금 기대를 가져봐도 되지 않을까 싶긴 해~ 아무것도 없다는 건, 아무것도 아닐 수 있지만, 뭐든 가능할 수도 있다는 얘기로 들려서~~ ^*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성 체스의 스타일을 오랜만에 블록킹에서 다시 듣게 되니깐, 뭔가 고향에 돌아온 것 같은 편안함이 느껴진달까~ 좋네 ㅎㅎ
블록킹과 같이 쉬지 않고, 계속 노력하고 움직이는 분들로 인해, 산업계 전체가 어쨌든 에너지를 발산하리라 믿어~ 나도 뭔가 보탬이 되려고 음지에서 노력중이긴 하고~
코로나19가 살짝 두렵기도 하지만, 우리 국민과 정부가 합심해서 잘 이겨내겠지~ 제발, 국가 위기 상황을 정쟁에 쓰지는 않았으면 좋겠고~~
오~ 형님 안녕하세요 ㅎㅎ 스팀잇에서 굉장히 오랜만입니다. 어차피 저희 끼리 방 안에서 조용히 하는 거라 코로나 신경 안쓰면서 하고 있습니다. ㅎㅎ
트론의 스팀잇 인수 관련해서는 많은 분들이 기대도 하고 계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ㅎㅎ 저도 처음엔 긍정적으로 될 부분이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봤었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서비스 로직이나 그 동안에 봐왔던 토큰 이코노미를 생각해보니 정말 어려운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단순히 메인넷에 디앱을 올리는 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다 뜯어고쳐야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만약 트론 기반의 dapp이라면 수정할 부분이 크지 않겠지만, 스팀잇의 설계 자체가 트론과는 완전히 다른지라 방향성이 잘못되면 그냥 아무 효과가 없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두 프로젝트를 리딩하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이냐를 봐야할 것 같은데... 비탈릭 같은 경우엔 이더리움의 비전이나 잘된점 안된점들을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DAO 사태가 터졌어도 역풍 맞으면서 간 사례들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사례들을 보면 비탈릭이면 뭔가를 만들어내지 않을까란 기대를 할 수도 있는데... 지금 트론이나 스팀잇 같은 경우는 비전도 모호하고 이를 추진하는 주체도 뭔가 실질적으로 제품을 만들어냈다기 보다는 마케팅에 치중한 사례만 있지 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좀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되네요 ㅎㅎ 물론 트론과 스팀잇이 이전에는 없는 사례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는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사실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지가 안보이기는 한 것 같네요 ㅎㅎ
이 번주 목요일 특금법 본회의 예정인데, 코로나 때문에 제대로 될 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도 암호화폐가 제도권 내로 들어오고 있다는 것만큼은 확신하고 있습니다.
진짜 코로나 사태를 정치적 문제로 활용하는 개XX들은 진짜 너무 짜증나네요 ㅋㅋㅋ 그런데 저는 코로나가 두렵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다 잘 끝날 테니까요 ㅎㅎ
저희 방송 게스트로 한 번 와주시고 조만간 한 번 또 봬요 ㅎㅎ 제가 다이어트 해서 살이 좀 빠졌습니다. ㅎㅎ
안녕! 우리 블록킹 세분은 코로나19의 여파에도 여전히 잘 이겨내시면서 하고 있네~ 역시 멋지고, 대견해 ^*
오늘 방송 주제였던 트론의 스팀잇 인수로 인해, 과연 어떤 변화가 생길지, 기대반 걱정반이 되고 있는데~ 체스와 달리(?) 난 이쪽과 관련해서는 대단히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이라~ 더 안좋아질게 있을까~~ 그럼, 뭔가 괜찮아질 이슈만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블록체인은 이미, 상당수 많은 기업들이 테크 관련해서 수용하는 추세가 되고 있고, 암호화폐 산업도 규제가 명확해질걸로 예측되고 있으니, 다시 조금 기대를 가져봐도 되지 않을까 싶긴 해~ 아무것도 없다는 건, 아무것도 아닐 수 있지만, 뭐든 가능할 수도 있다는 얘기로 들려서~~ ^*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성 체스의 스타일을 오랜만에 블록킹에서 다시 듣게 되니깐, 뭔가 고향에 돌아온 것 같은 편안함이 느껴진달까~ 좋네 ㅎㅎ
블록킹과 같이 쉬지 않고, 계속 노력하고 움직이는 분들로 인해, 산업계 전체가 어쨌든 에너지를 발산하리라 믿어~ 나도 뭔가 보탬이 되려고 음지에서 노력중이긴 하고~
코로나19가 살짝 두렵기도 하지만, 우리 국민과 정부가 합심해서 잘 이겨내겠지~ 제발, 국가 위기 상황을 정쟁에 쓰지는 않았으면 좋겠고~~
우리 마스크쓰고 안전하게 곧 보자구~~ ^*
항상 좋은 방송 진행해줘서 고마워~~
오~ 형님 안녕하세요 ㅎㅎ 스팀잇에서 굉장히 오랜만입니다. 어차피 저희 끼리 방 안에서 조용히 하는 거라 코로나 신경 안쓰면서 하고 있습니다. ㅎㅎ
트론의 스팀잇 인수 관련해서는 많은 분들이 기대도 하고 계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ㅎㅎ 저도 처음엔 긍정적으로 될 부분이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봤었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서비스 로직이나 그 동안에 봐왔던 토큰 이코노미를 생각해보니 정말 어려운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단순히 메인넷에 디앱을 올리는 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다 뜯어고쳐야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만약 트론 기반의 dapp이라면 수정할 부분이 크지 않겠지만, 스팀잇의 설계 자체가 트론과는 완전히 다른지라 방향성이 잘못되면 그냥 아무 효과가 없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두 프로젝트를 리딩하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이냐를 봐야할 것 같은데... 비탈릭 같은 경우엔 이더리움의 비전이나 잘된점 안된점들을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DAO 사태가 터졌어도 역풍 맞으면서 간 사례들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사례들을 보면 비탈릭이면 뭔가를 만들어내지 않을까란 기대를 할 수도 있는데... 지금 트론이나 스팀잇 같은 경우는 비전도 모호하고 이를 추진하는 주체도 뭔가 실질적으로 제품을 만들어냈다기 보다는 마케팅에 치중한 사례만 있지 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좀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되네요 ㅎㅎ 물론 트론과 스팀잇이 이전에는 없는 사례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는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사실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지가 안보이기는 한 것 같네요 ㅎㅎ
이 번주 목요일 특금법 본회의 예정인데, 코로나 때문에 제대로 될 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도 암호화폐가 제도권 내로 들어오고 있다는 것만큼은 확신하고 있습니다.
진짜 코로나 사태를 정치적 문제로 활용하는 개XX들은 진짜 너무 짜증나네요 ㅋㅋㅋ 그런데 저는 코로나가 두렵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다 잘 끝날 테니까요 ㅎㅎ
저희 방송 게스트로 한 번 와주시고 조만간 한 번 또 봬요 ㅎㅎ 제가 다이어트 해서 살이 좀 빠졌습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