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꿈일기View the full contextyellocat (56)in #kr • 7 years ago 글을 쓴다는 것은 무척 힘든 일이 아닌가 생각해요 창의력 상상력 추리력 기타 등등... 꿈에 일기장은 참 좋은 생각 이였던거 같네요 꿈을 꾸면 몇일 지나면 다 잊어버리는데... 잘 읽었습니다~^^
저는 건망증이 심해서 갓 꿈을 꾸고 일어나도 몸을 살짝 뒤척이면 바로 까먹어버리더라고요. 그래서 꿈일기를 쓰던 시절에는 아침에 눈뜨자마자 꿈 내용을 곱씹으면서 후다닥 컴퓨터를 켜고 쓰곤 했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