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자려고 누웠을 때 떠오르는 아픈 기억들View the full contextyellocat (56)in #kr • 7 years ago 맞아요 세월이 흐르고 보면 부모님만큼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없을거에요 앞으로 엄마하고 좋은일 많이 만드세요^^
엄마든 아부지든 할머니든 가족은 늘 소중하죠ㅎㅎㅎ
옐로우캣님도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많이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