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떤 풍경View the full contextyellocat (56)in #kr • 7 years ago 병실 풍경 을 하나의 소설 같이 표현 하셨네요. 소설 처럼 정감있게 잘 읽었어요. 자녀분이 건강하게 퇴원을 하게 되어 기쁨니다. 집에서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언젠간 소설의 하나의 에피소드로 활용되기를 바래봅니다 ㅎㅎ집에 오니 너무 좋네요. 우리집도 아닌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