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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슬픔이 있다

in #kr7 years ago

디디엘엘 님은 귀여운 곳이 있어요
낭만적이고 감성적이고..
시 좋았어요
오늘은 둥이들 하고 재미있게 지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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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캣님 말씀 감사드려요~~
제 글에 늘 관심가져주셔서 행복하답니다
옐로님도 행복한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