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있는 랄라가 넘 귀여워요. 잘 할수 있는데 엄마가 참견해서 화가 났나봐요. 이쁜 사진에낭만적인글 잘어울려서 좋아요.
결론은 행운 이네요. 생생한 네잎 클로버 오래간만에 잘 봤어요.
도담랄라 나들이 덕에 휠링이 됬어요^^
울고 있는 랄라가 넘 귀여워요. 잘 할수 있는데 엄마가 참견해서 화가 났나봐요. 이쁜 사진에낭만적인글 잘어울려서 좋아요.
결론은 행운 이네요. 생생한 네잎 클로버 오래간만에 잘 봤어요.
도담랄라 나들이 덕에 휠링이 됬어요^^
옐로캣님 말씀 들으니...랄라가 정말 그런 생각을 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마 개울이 없었다면 저도 풀숲에서 랄라가 어떻게 빠져나오는지 지켜봤을 거예요
예전에도 그렇게 했었거든요...하다가 안 되면 저를 부르고, 그럼 제가 가서 도와주고요..
어제도 그렇게 하고 싶은데 엄마가 갑자기 개입을 하니 화가 났었나봐요...
다음에는 좀더 충분히 설명해야 겠어요
감사해요 옐로캣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