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노란집 : 박완서] 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View the full contextyellocat (56)in #kr • 7 years ago 이글을 읽으면서 편안한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살아가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디디엘엘님은 이름이 예쁠것같아요 모든 생각이나 행동이 다 이쁘니까요^^
앗! 옐로캣님...
저 오늘 옐로캣님을 얼마나 많이 떠올렸는 줄 아세요?
둥이들과 산책하는데 여기 저기 이쁜 냥이들이!!!!!
둥이들도 막 '야옹' '야옹'하면서 가리키고, 저도 막 '야옹아~'하면서 따라다녔어요..
옐로캣님을 만난 이후 고양이들이 너무나 더 사랑스럽고 예쁘고 그래요^_^
그리고..
저를 그렇게 예쁘게 봐주시니...자꾸만 제가 막 자존감만 높아져 가고...
옐로캣님한테 막 귀욤떨고 싶고..ㅎㅎㅎ 어떡하죠? 하하;;
둥이들이 야옹~야옹~하는모습 생각만해도 귀여워요
냥이들을 이뻐해주시니 기분이 좋아요
나는디디엘엘님을 만나고 모든 면을 좋아했어요
이뻐하지 않을수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을했어요^^
감사해요 옐로캣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