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팀잇 두달째 피곤하다.

in #kr7 years ago

원래 고래옆에는 작은 물고기들이 모이는 거니까요.

그 사람들이 무슨 힘이 있나요?
알고보면 별 힘도 없습니다.

여기선 스파가 힘이니 마블이나 저스티스리그의 히어로 같은 역할을 기대하는 심리 아닐까 합니다.
빌런이 될지 캡틴이 될지 아니면 데드풀이 될지 그냥 자기 마음 아닐까요.

아무것도 모르는 플랑크톤 생각입니다.

편하게 즐기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