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올드스톤의 스팀잇 이야기) 뻐꾸기 울리기View the full contextyangpankil27 (60)in #kr • 7 years ago '대망'이라는 책을 통해서 본 내용인데요 삼촌집에 얹혀 살때 1편보고 너무 잼있게 읽어서 전권을 다 구입했던 기억이..... 저도 지금이 스팀을 사는 적기라고 생각하지만 여유자금이 부족한게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