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갈냥이의 추억] 갈냥이의 동행자View the full contextyangmok701 (63)in #kr • 6 years ago 저 길냥을 많이 챙겨주셨던 모양이군요. 그러니까 스스럼 없이 다가오겠지요.
네. 동물도 자기 챙겨주는 건 알아보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