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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ooksteem] 볼셰비키 혁명의 민낯.– 목숨을 건 토론, 목숨을 건 민주주의 절차, 목숨의 맡기는 신뢰와 관용

in #kr7 years ago (edited)

볼셰비키 혁명사 이야기를 다시 읽어보니 참 재밌네요. 안류역사에서 볼세키비 혁명에 얽힌 스토리는 참 감동적인 사연들이 많지요. 특히 부당한 권력의 횡포에 저항하기 위해서 들고 일어선 양심적인 자들의 희생은 지금도 많은 감동을 일으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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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구석구석에 감동적 내용이 많아요
중국대장정 혁명도 그렇고 프랑스혁명선 찾을수없는 순수한 저ㅇ열이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