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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정해진 길이 없다는건 좋은걸까?

in #kr7 years ago (edited)

그 말을 받아들이는 것이 시대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과거시대에는 취준생이라는 신분이 실제로 가능성이 있는 세대였지만, 지금 시대에는 취준생이라는 것은 어느 길에도 확신이 없다는 말이 맞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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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지금의 불안해하는 취준생들을 마냥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치부하는건 좋지 않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