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정해진 길이 없다는건 좋은걸까?View the full contextyangmok701 (63)in #kr • 7 years ago (edited)그 말을 받아들이는 것이 시대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과거시대에는 취준생이라는 신분이 실제로 가능성이 있는 세대였지만, 지금 시대에는 취준생이라는 것은 어느 길에도 확신이 없다는 말이 맞는 거잖아요
그쵸.. 지금의 불안해하는 취준생들을 마냥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치부하는건 좋지 않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