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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달아, 달아

in #kr7 years ago (edited)

지금 바깥을 보니, 엄청큰 대보름달이 둥실 둥실 떠있네요. 오곡밥 만들어먹어야 하는 날이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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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목님 오곡밥 아홉 그릇 드셨나요?
그래야 글 아홉편 쓰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