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diary] 눈물을 멈출 수 없었던 엄마의 편지View the full contextyangmok701 (63)in #kr • 7 years ago (edited)편지의 글귀들이, 왠지 슬픔을 자아내는군요.
봉투에 딸에게 보내는 편지라고 적혀있는 걸 보고는 거기서부터 눈물이 막 흐르더라구요ㅠㅠ 언제나 가슴 뭉클하고 보고싶은 부모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