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필통 아닌, '하나' 이야기 [Feel通-일상의 안단테]View the full contextyangmok701 (63)in #kr • 7 years ago '하나'님의 이름에는 아주 소중한 추억이 담겨져 있었군요. 이름에 얽힌 사연이 참 남다르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