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손톱.View the full contextyangmok701 (63)in #kr • 7 years ago 손톱 하나에도 마음을 담아서 소통을 하시는 분이시군요, 대단하셔요. 자르는 순간똑 소 리와 함께 --> 순간 똑소리와 (뛰어쓰기, 붙여쓰기) 분말 뒤로 치킨 살의 질감이 느껴진다 --> (치킨살) 붙여쓰기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헉 대단이라니요 ~~ 손톱을 깍으며 올라오는 생각들을 받아 적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