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는 얀카, 더키, 미스터 펭 3형제의 일상 이야기 입니다.
4컷만화는 7일 이후 부터 수정 및 삭제가 불가능하여 삭제하였습니다.
6일까지만 전시되며 7일이 되는 날 아래의 주소로 이동됩니다.
http://yancartoon.com/ 에서 지난 모든 웹툰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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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형제는 취향이 확실히 달라서 다행입니다. ㅎㅎㅎ
평생 서로의 것들을 탐내본 적이 없네요 :)
다행입니다. 취향이 같으면 장점도 있어요. 기다리면 내것이 된다는것이죠. 금방 질려하거든요. ㅎㅎㅎ
ㅎㅎㅎㅎ 저희 형제는 욕심이 별로 없어서 같이 공유합니다 ㅎㅎㅎ
참된 형제입니다.
사랑이군요.
가족이니까요.
ㅋㅋㅋ 그래도 아웅다웅도 정겹고 보기좋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함께하는 사람이 있다는건...
피를 나눈 가족이 최고죠.
형이 느므 착하다 ..
흑우가 아닐지...
펭귄입니다. ^^
지금은 착합니다. 지금은. ^^
저는 무녀독남이라 자비로 장난감 샀음
장단점이 있겠죠. ^^ 그나저나 선생님도 장난감을 사셨군요. +_+
남자들은 커서도 다 저런가요??ㅋㅋㅋㅋㅋ
늙어서도 그러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늙어서도 그러지 않을까요ㅋㅋㅋㅋ
저는 항상 동생으로써 뺏기는 편인데.. 입장이 바뀌었네요 ㅋㅋㅋ
잘 보고 갑니당 :)
나이를 먹으면 이제 슬슬 뺏어와야죠.
거의 모든만화에서 공감을 끌어내는 이야기꾼 얀카님ㅋㅋ
소재가 간단하고 명확해서 그럴까요. 항상 무릎 탁 치는 쾌감을 선사해주셔요.
감사합니다. ^^ 아직 부족하여 이 짧은 만화에 들어가는 시간이 좀 많습니다. 이제 슬슬 본업에 전념해야할 때가 다가오는군요. 그전까지는 달려 보겠습니다.
승리감이라 재미로라도 뺏으셔야겠습니다 흐흐..
사실 이제는 앵간한건 저도 많아서 뺏어올게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가끔 들러서 뭐가 새로들어온게 있나~ 살펴보곤한답니다. ^^
형제끼리는 다 그렇군요ㅋㅋㅋㅋ
저도 그랬습니다
형건 내꺼 동생것도 내꺼. 내껀 내꺼죠. 뭐 그런겁니다.
그만큼 사이가 돈독하다는 증거니까요^^
그렇습니다. 사이가 좋지 않으면 꼴도 보기 싫을때가 있죠.
공포를 느꼈습니다...
전 남동생한테 그런 누나인데......................반성을 좀 하게되네요 ㅋㅋㅋ
워낙 신기한 것들을 많이 사오다보니 자연스럽게 '누나 한 번만 해보자' 가 나오더라거요 ㅋㅋ
그래도 달라는 말이 더 좋은것 같아요~잠깐만빌려줘보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