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85]아버지가 되니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합니다.View the full contextyahweh87 (56)in #kr • 7 years ago 정말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가슴이 뭔가 따뜻해지는 기분이네요! 다음 신발은 아드님, 그리고 @rkmrkm99님 모두 좋은 신발 살 수 있으실거에요!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아...아버지가 되니 형편이 되도.
제 신발은 좋은 것 못사겠더라구요..
그래서 제 아버지가 더 그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