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에 "야 여기서는 니가 좋아하는거 포스팅해도 커피 한 잔 값은 나와 "라는 말 듣고 스티밋 입성해서 좋아하는 패션 쪽부터 일상, 먹스팀, 음악에 대해서 간략히 써보고 있는데 좋아해주시는 분들도 있고, 줄리안팍님처럼 뉴비들을 지원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과분한 관심 받으며 스팀잇 열심히 했더니 어느새 줄리안팍님 말처럼 일상의 한 부분이 되버린 것 같습니다ㅎㅎ
저도 처음에 "야 여기서는 니가 좋아하는거 포스팅해도 커피 한 잔 값은 나와 "라는 말 듣고 스티밋 입성해서 좋아하는 패션 쪽부터 일상, 먹스팀, 음악에 대해서 간략히 써보고 있는데 좋아해주시는 분들도 있고, 줄리안팍님처럼 뉴비들을 지원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과분한 관심 받으며 스팀잇 열심히 했더니 어느새 줄리안팍님 말처럼 일상의 한 부분이 되버린 것 같습니다ㅎㅎ
진심스런 댓글 감사합니다.
진심이 담긴 글에 어찌 허투루 댓글을 달겠습니까 ㅠㅠ! 항상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