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우리가 '돈'이라고 부르며 사고 파는 물건들도, 어떻게 보면 '시간'의 조각일 뿐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함정이 있는게, 예를들어 어떤 물건이 원화로는 같은 판매금액이 적혀져 있더라도 개개인의 노동력, 재력, 시간가치에 따라서 그 물건들의 실제 가치는 모든 사람에게 다 다르다는거죠. ^^ 나라별로 '빅맥지수'를 떠올려보시면 어느정도 이해가 되실 듯 합니다.
이것도 포스팅으로 따로 적어보고싶은 주제인데,
필력이 형편없는 관계로 머릿 속의 생각이 맛깔스럽게 글로 적혀지지가 않네요.. ㅠㅠ 설연휴동안에 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