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고정 15%의 수익이 창출되는 투자처가 있다면.. 기관과 큰 손들이 가만히 두지 않을 것 같네요 ^^;
복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 두 가지는
'시간'과 '씨드머니(종잣돈)'이라고 생각합니다.
투자수익이 1년에 15%가 아니라 30%, 심지어 50%인 투자상품을 찾았다 하더라도, 투자 원금이 100만원, 200만원 수준이라면.. 1년 후에 이자를 포함해 수중에 쥐게 되는 돈은 어마어마하게 큰 돈은 아닐테니까요.
서울 아파트 한 평에 3천만원을 호가하는 시대,
내 집 마련에 대한 꿈이 있다면,
저축을 통한 종잣돈 마련,
그리고 철저한 투자원칙이 수반된 현명한 투자.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
좋은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granturismo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