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간호사일기] 사직서를 들고 출근하는 출근길View the full contextxxjpark (48)in #kr • 7 years ago 나도 얼마전에 대기업이라고하면 대기업인 그런 회사 그만뒀어. 나도 지금은 백수야. 짜피 복권도 사야지 당첨이 된다고 아무생각없이 그만둔건 아닐거아냐. 위로받지않아도돼. 위로받을만큼 나쁜결정은 아니라고본다
그럼그럼!
난 나를 사랑하니까! 저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지옥에서 날 구출한거야!
그래도 간호사란게 참 괜찮은게 병원으로는 여기저기 갈곳이 많단말이지..
내 인생의 도화지에 무슨그림을 그려볼까?!ㅎㅎ 생각만해도 설레는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