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다 더 귀한 것
"나이가 드니까
나 자신과
내 소유를 위해 살았던 것은
다 없어집니다."
"남을 위해 살았던 것만이
보람으로 남습니다."
"만약 인생을 되돌릴 수 있다면?
60세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젊은 날로는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그 때는 생각이 얕았고,
행복이 뭔지 몰랐으니까요"
"65세에서 75세까지가
삶의 황금기였다는것을"
"그 나이에야 생각이 깊어지고,
행복이 무엇인지,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알게 된 행복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함께 고생하는 것..
사랑이 있는 고생이
행복이라는 것..
맑은 정신상태로는
잘 가본 적이 없는 경지
육신의 나이가 거의 100세에
다다르는 한 석학이
후배 60~70대 젊은이(?)들에게
이야기합니다..
"살아보니..
지나고 보니..
인생의 가장 절정기는
철없던 청년시기가 아니라..
인생의 매운 맛,
쓴 맛 다 보고..
무엇이 참으로 좋고
소중한지를 진정
음미할 수 있는 시기
60대 중반~70대 중반이
우리 인생의 절정기입니다."
그렇구나..
나의 인생은 우리의 인생은
아직도 진행형이고
상승기 절정기인 것을~^^
누가 함부로 인생의 노쇠를
논하는가?
"인생의 수레바퀴..
인생의 드라마가..
어떻게 돌아갈지 또한
알 수 없지요.
그게 삶이고 인생입니다."
*** 60세에 들어서신 분은 이제 삶의 황금기의 입구에 서 계십니다. 65세가 되신분은 지금 인생의 절정기요 황금시기를 누리고 계십니다. 열심히 사십시요. 즐겁게 사십시요. 베풀고 봉사하며 사십시요.
사랑하며 넓은 마음을 가지고 사십시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아침을 시작해야 겠습니다
팔로 꾸욱~❤
즐거운 하루되세요🍀
아! 지는 이자보니까 영계였구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