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뉴질랜드 여행#18] 엽서같은 사진이 찍히는 퀸즈타운! 신나게 루지 타기!

in #kr7 years ago

풍경 보기만해도 상쾌해지네요!! > <
아빠랑 아이의 웃음이 넘 보기 좋아요!!

Sort:  

ㅎㅎ 맞아요 신농님!
상쾌!! 그 단어 딱이네요 ㅋ
저도 마지막 사진 둘의 표정이 너무나 자연스럽고 예쁘게 나와서 마음에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