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내 청춘의 쉼터View the full contextxinnong (66)in #kr • 7 years ago 도서관은 정말 그러네요. 요샌 서점을 더 자주 가지만, 도서관을 자주 가곤 하던 때가 떠올라 한참동안 생각에 잠기게 되었어요 :)
네 도서관은 시간이 많았던 시절에 참 부지런히 드나들었지요ㅎ 신농님도 그러셨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