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러브님 글은 경험에서 나온 글이라서 현장감이 너무 생생한 것 같아요. 아니면 제가 사업의 열정이 끓고 있는 건가요?ㅋㅋ 날씨가 조금 더 따뜻해지면 주말에 솜사탕 기계 빌려서 마진 깡패가 얼마나 수익을 내는지 직접 실험해 보고 싶어지는 포스팅이네요.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굿러브님 글은 경험에서 나온 글이라서 현장감이 너무 생생한 것 같아요. 아니면 제가 사업의 열정이 끓고 있는 건가요?ㅋㅋ 날씨가 조금 더 따뜻해지면 주말에 솜사탕 기계 빌려서 마진 깡패가 얼마나 수익을 내는지 직접 실험해 보고 싶어지는 포스팅이네요.
매번 칭찬 감사합니다 시엔님!! 헤헤 내일은 제가 장사하던 모습을 한번 게시해볼까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