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났다가 돌아온 사람들만 알 수 있는 값진 경험인 것 같아요. 시안님 따라 저도 달려야되는데 에이다를 왜 사가지고 내가..ㅜㅜ 무튼 스팀잇은 나무 키우는 것과도 같은 것 같아요. 열심히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꿋꿋히 물 주고 키우면 뿌리를 깊게 내려서 어느 순간 쭉 뻗어 올라가듯이요! 그나저나 스파업은 분양권 환불 받으셔서 다시 달리시는 건가요 +_+?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떠났다가 돌아온 사람들만 알 수 있는 값진 경험인 것 같아요. 시안님 따라 저도 달려야되는데 에이다를 왜 사가지고 내가..ㅜㅜ 무튼 스팀잇은 나무 키우는 것과도 같은 것 같아요. 열심히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꿋꿋히 물 주고 키우면 뿌리를 깊게 내려서 어느 순간 쭉 뻗어 올라가듯이요! 그나저나 스파업은 분양권 환불 받으셔서 다시 달리시는 건가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