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압둘라님처럼 저의 이기적인 모습들이 하나의 가시가 되어 다른사람들을 아프게 하는게 아닌지 생각하게 되네요. 그래도 스팀잇은 아직 좋은분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함께하면 따뜻하게 느껴지는 분들이 있거든요. 서울 새벽은 추적추적 비가 오는데 비와 같이 가시나무새 감상해 봅니다.
ps. 가쥬아 태그는 사랑입니다.
저도 압둘라님처럼 저의 이기적인 모습들이 하나의 가시가 되어 다른사람들을 아프게 하는게 아닌지 생각하게 되네요. 그래도 스팀잇은 아직 좋은분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함께하면 따뜻하게 느껴지는 분들이 있거든요. 서울 새벽은 추적추적 비가 오는데 비와 같이 가시나무새 감상해 봅니다.
ps. 가쥬아 태그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