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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시나무새 [A Thorn Bird]

in #kr7 years ago

저도 압둘라님처럼 저의 이기적인 모습들이 하나의 가시가 되어 다른사람들을 아프게 하는게 아닌지 생각하게 되네요. 그래도 스팀잇은 아직 좋은분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함께하면 따뜻하게 느껴지는 분들이 있거든요. 서울 새벽은 추적추적 비가 오는데 비와 같이 가시나무새 감상해 봅니다.

ps. 가쥬아 태그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