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처음알았을때가 1달전이었어요.
한달전까지만해도 그냥 지인이 글만써도 돈이 된다고
알려줬었죠. 정말 단순한 얘기인데 가입하는데 돈도
안들고 가입을 했지요. 그런데 가입을 해놓고도
참 무슨말을 써야할까 하다가 먹스팀과 카페에
간것들을 올리며 보팅하기만을 기달렸어요.
그게 참 간과한것이었죠. 소통이아니라 저는 그냥
일방적인 소통만 하고있었던거였어요.
안되겠다 싶어 제가 자주 드나드는 커뮤니티에서
스팀잇 왕초보강의가 있어 신청하고 들어봤어요.
강의를 듣고 주신 책자도 읽어보니 참 제가 그냥
했었던것들이 한심하더라구요.
스팀잇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고
댓글로 소통하기위해 지금도 열심히 글을 읽고
정성스런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즐기면서말이죠.
곧 밋업도 참석할 예정이에요. 밋업에서의 스팀잇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발견할 것같아 기대가 큽니다
교육을 위해 노력하셨던 @venti 님 @worldinmyheart 님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스팀잇은 이제 저에게 다른 세계로 다가왔어요.
모두 소통하고 청렴한 커뮤니티로 만들어가길 바라겠습니다. ㅎㅎ
얘기가 길어졌네요. 저와 친해지고 싶으신분들은 주저없이 팔로우 해주세요. 한분한분 정성스레 맞팔가겠습니다! ^^
정성스러운 댓글과 설레이는 밋업.....소통이 스티밋의 전부일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상대방의 글에대한 존중, 또 그런분들을 만나는 밋업과 소통. 이번주 주말 밋업예정인데 설레입니다 ㅎㅎ
팔로우 꾹 하고 갑니닷
저도 팔로우 꽉 눌럿어요 ㅎㅎ
나는 어떤 사람들의 글에 향하는지를 고민하다보면 자연스레 방향이 잡혀나가는것 같습니다. 즐거운 스티밋 생활 되시길~!
넵 댓글감사합니다 ㅎㅎ 즐거운 스티밋 생활되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