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위안부 할머니들의 슬픔과 희망이 깃든 곳,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에 다녀왔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worldinmyheart (55)in #kr • 7 years ago 말씀처럼 성노예라는 표현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과도기적 단계에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미 해외 일부 언론들은 해당 단어를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