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국내 암호화폐 이야기] 어설픈 고위관료들의 말로 인해 안타까운 젊은이의 목숨이 사라졌네요.View the full contextworkant85 (25)in #kr • 7 years ago 원금이 얼마나 들어있어서 자살까지 선택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살한 자식을 지켜보는 부모님 마음을 생각하면 참.. 안타깝습니다
다키운 자식을 먼저 보내는 부모입장에서는 가슴 찢어지는 일일거 같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