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003. 자막없이 영화보기를 실천하는 방법

in #kr7 years ago

댓글 감사드려요...
"오직 들일건 시간뿐이고 고통없이"와 "내가 하는 말은 거기서 거기" 이 두 문장이 뇌리에 와 닿네요..지금 몇달 나가본 원어민 환경에서 많은 회의를 느끼고 있거든요...ㅠ
님의 다음번 포스팅 기대합니다^^

Sort:  

저도 감사드립니다! ^^ 친구 중에 1년 정도 캐나다에 어학연수를 갔다온 친구가 있었는데.. 돌아온 후 확실히 말이 는 게 느껴지긴 했는데 1년 뒤에 다시 만나니 원래대로 돌아왔더군요 ㅠ 원어민 환경에 있다는 거 자체가 비용 대비 무조건적으로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듣기가 완성되어 있다면 정말 더할 나위 없이 말하기를 시작하는 데에 좋은 환경이지만요 ㅎㅎ 어떤 것을 선택하시든지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방금 전 또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언제든 질문이 있으시면 해 주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