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끝에 어버이 날^^
사는 카네이션이 식상해져서
오랜만에 만들어보았습니다.
추억의 카네이션 만들기~^^
문방구에 습자지 사러 가니 요즘 학생들도 안 사간데요..
학창시절 이맘때쯤이면 꽃 만들기 시간이 있었는데..
추억이 방울방울
^.^ 떵손이지만 열심히 만들어봤네요..
오늘뿐 아니라 항상 부모님께 감사하는 나날을 지내렵니다.
아부지, 어무니 감사합니다.
연휴 끝에 어버이 날^^
사는 카네이션이 식상해져서
오랜만에 만들어보았습니다.
추억의 카네이션 만들기~^^
문방구에 습자지 사러 가니 요즘 학생들도 안 사간데요..
학창시절 이맘때쯤이면 꽃 만들기 시간이 있었는데..
추억이 방울방울
^.^ 떵손이지만 열심히 만들어봤네요..
오늘뿐 아니라 항상 부모님께 감사하는 나날을 지내렵니다.
아부지, 어무니 감사합니다.
잘 만드셨는데요? 정성이 담겨서 더 좋은 것 같아요. ^^
그나저나 요즘 아이들은 안만드는군요. ㅜㅠ
옛날생각이 저절로 피어오르는 사진이네요..
손수 카네이션을 만든게 언제였더라
싶은 생각이 절로 ㅎㅎ
잘 보고 가요
5월 다시 파이팅해요!
호출에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안사가나 보네요... 으 세월의 흐름이란 ㅜㅜ
어렸을땐 어떻게 만들었었는지 지금은 손이 굳어서 꽃만드는것도 쉽지 않은것같아요 ~부모님께서 좋아하셨을것같아요 정성이 담긴 카네이션!^^
어릴 땐 학교에서 어버이날 근처 즈음 만들곤 했는데 요새는 안 만드나보네요?
문화라는게 정말 느리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요렇게 만들었는데요^^
어찌 이런 생각을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