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시대만평(時代漫評) - 74. "나는 엄마의 엄마가 되었다" 청와대 공익 광고속의 시대상

in #kr7 years ago

넓은 의미에서 소통과 이해가 필요한 시대인 것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