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왜 그 곳을 떠났나'의 4 번째 에피소드가 '스팀잇'이 아니길 희망합니다.View the full contextwoolgom (63)in #kr • 7 years ago ㅋㅋ 제가 무과금러죠. 하지만 요즘 스팀이랑 스팀달러가 너무 떨어지고 보팅의 힘도 같이 떨어져서 스파업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ㅠㅠ 경제적 여유가 없는게 슬플 뿐..ㅠㅁㅠ
확실히 스파가 많아지면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는 거 같아요.
당연한 거죠.
진짜 보팅해도 눈꼽만큼 찍히는 거 보면 글쓴 분들께 괜히 미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