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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도 슬슬 나가보려구요. 언니들 내외도 각자의 집으로..저는 아버지, 어머니랑~^^

함께 있으면 좋긴 하지만 각자의 삶으로 돌아가야 쉬는게 쉬는거죠.ㅎㅎ

보름달보고소원빌어본적이없어서 ㅋㅋㅋ 패스입니다

어릴때 한번은 빌어 본 적 있지 않을까요??ㅎㅎㅎㅎㅎ

노오란 달이 너무 이쁘네요~
이번엔 들어 주실지 몰라요~ 울곰님도 소원 비세요~ :)

맛있는거 드시며~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울곰님~^^~

감사합니다. 남은 연휴 푹 쉬고 피곤 좀 떨치고 체력을 회복하려고 합니다.^_^

이따 집에 가는길에 소원빌고 가야겠네요~
남은 연휴 행복하게 보내세요~ ㅋㅋ

달님이 꼭 소원 이뤄 주셨으면 좋겠네요.^________^

안그래도 좀 전에 보름달 보고 왔는데요~
딱히 무언가를 빌진 않았지만, 그냥 마음이 넉넉해 지는 기분이었습니다. ㅎㅎ

달이 밝긴 밝더라구요.^_^

그러고보니 오늘은 하늘을 안봤네요
ㅎㅅㅎ

그래서 밤에 보름달은 보셨나요??ㅎㅎ

아뇽 ㅠㅠ 삭만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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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달보고 하나라도 빌어야 마음이 놓여서 전...빌어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그래야 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소원이 이뤄질 지도 모른다는 느낌적인 느낌~~ㅎㅎ

아이들과 추억을 만들었어야 했는데 깜빡 했네요...ㅠㅠ
아이들과 같이 빌었어야 하는데...ㅎㅎ

정월 대보름이 있잖아요~~^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쿨하게 돌아서신거 아닌가요 울곰님 :-)

전 쿨하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